[뉴스투데이L] 뉴발란스 키즈, 가볍고 기능성 좋은 ‘입학 책가방’ 선보여
강소슬
입력 : 2017.11.21 09:17
ㅣ 수정 : 2017.11.21 09:17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뉴발란즈 책가방 화보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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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이랜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 키즈가 다가오는 2018년 새학기를 대비해 초등학교 입학 책가방 시리즈 상품을 선보였다.
뉴발란스 키즈가 새롭게 선보인 입학 책가방은 ‘판타지 스쿨(FANTASY SCHOOL)’을 테마로,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 속 판타지 친구들을 상상 하며 기획 됐다. 이번 책가방 라인은 가벼운 경량 가방과 고급스러운 세트 구성의 프리미엄 가방으로 이뤄져 재미있고 편리한 학교 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 키즈가 선보인 라이트 백팩(LIGHT BACKPACK) 시리즈는 앨리스(Alice), 갤럭시(Galaxy), 버디(Buddy) 총 3가지 스타일이며 500~550g 무게로 아이들의 어깨에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측면에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물병 포켓이 따로 있어 가방 내부가 젖을 염려가 없으며 3M 반사원단을 사용 하여 비가 오거나 어두운 날에도 안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프리미엄 백팩(PREMIUM BACKPACK0 시리즈는 3가지 스타일로 보조가방과 크로스백 등이 세트로 함께 구성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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