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천 가구↑’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지역대표 리딩 단지 기대 ‘솔솔’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7.20 17:40 ㅣ 수정 : 2021.07.21 15:08

“2030년 완료 예정”…총 1만여 가구 신흥주거타운 중심에 ‘우뚝’ / 분양가 1567만원…주변단지 시세 상승에 영향 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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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 완료 예정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 계양구 일대에 2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그 주인공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계양구청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사진은 공사가 한창인 현장 모습 [사진=인천 계양 / 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인천 계양 / 최천욱 기자] 인천 계양구청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 일대 정비사업은 재개발 4개 구역(계양1·효성1·작전현대아파트·서운구역)과 재건축 5개 구역(작전우영아파트·효성뉴서울아파트·작전태림연립·효성새사미아파트·계산한우리아파트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이와 관련, 계양구청 관계자는 20일 “2008년부터 주민 공람 공고를 시작, 2030년 (정비사업이)완료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비사업을 통한 계획세대수는 재개발 7056가구, 재건축 1928가구로 총 8984가구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계양구 일대는 재개발,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등 정비사업이 끝나면 총 1만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는 21일 모집공고와 동시에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계양1구역 작전동 765번지)’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인천 계양구에서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대 규모(2371가구)의 브랜드 단지이기 때문. 

 

이와 관련, 분양 관계자는 “인천 계양구에서도 희소성 높은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분양 홍보 관계자 또한 “계양구 일대에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고 역세권(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단지다”고 설명했다. 

 

단지 주변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분양일정은 특별분양 8월 2일, 1순위 3~4일, 2순위 5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서류접수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정당 계약일은 23일부터 30일까지다. 분양가는 1567만원으로 알려졌고 이 단지의 분양가가 주변 단지의 몸값을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 반경 3km내 역세·학세권 등 입지 혜택 ‘톡톡’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입주민들은 반경 3km내에서 교통과 교육 그리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서울로 진입하는 대중교통의 편의성이 높은 교통망 입지다. 도보권에 있는 인천지하철 1호선(작전역)을 타고 서울교통공사 1·7호선 환승역인 부평역, 부평구청역까지 각각 2·4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고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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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BRT(간선급행버스)구간 [사진=인천 계양 / 최천욱 기자]

 

여기에 더해 단지 가까이에 S-BRT(슈퍼 BRT·최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가 구축될 계획이라 서울로 오고가는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지난 1월 기준)에 따르면 인천계양~부천대장, 인천·성남·창원·세종 BRT 등 5개 사업이 S-BRT 시범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중 인천계양~부천대장지구(16.7km)는 부천종합운동장~계양지구~김포공항역 구간에 S-BRT가 구축되는 노선으로 오는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구간에는 서울교통공사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과 5·9호선, 김포골드라인,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이 있어 지하철 환승을 통한 수도권 이동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경인고속도로(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운JC) 등 광역 도로 교통망이 가깝다. 

 

이 단지는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홈플러스 계산점, 롯데마트 계양점, CGV 계양점, 아이즈빌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과 계양구청, 계양 경찰서 등 행정기관 그리고 인천 세종병원,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효성동·경인교대부설초, 명현중, 작전중·고, 효성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천마산, 계양산 등산로, 영신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계양구 내와 인천 거주자 주 수요층”

 

단지 인근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 테크노밸리(귤현·동양·박촌·병방·상야동 일대)가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계양 테크노밸리는 서울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의 신경인 산업 축을 연결하는 핵심 산업시설이다. 인천시는 이 곳에 약 10만개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직선거리 2km 내에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부평국가산업단지(지난 3월 기준)에는 1345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약 1만2914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지엠부평공장(5월 기준)에는 88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분양 홍보 관계자는 주 타깃층과 관련, “계양구 내와 인천 거주자를 주 수요층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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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광역 위치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가구 중 8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 99가구, 53㎡C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 366가구, 84㎡B 128가구, 84㎡C 393가구 등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전 가구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보조 주방(일부 타입 제외)이 조성된다. 84㎡는 거실·침실 특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샤워실 등의 운동시설과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문화센터, 북카페 등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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