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KT&G가 초슬림 프리미엄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23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
‘느와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버지니아 타입의 블렌딩으로 흡연감을 차별화한 에쎄의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기존 에쎄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버지니아 블렌딩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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