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로킷헬스케어 주가, 코스닥 상장 둘째 날에도 13%대 '강세'
남지유 기자
입력 : 2025.05.13 09:34
ㅣ 수정 : 2025.05.13 09:34

[뉴스투데이=남지유 기자] 로킷헬스케어 주가가 코스닥 상장 둘째 날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는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42%(1980원) 오른 1만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을 통해 368.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1000에서 1만3000원이었다.
로킷헬스케어는 AI 초정밀 환자 맞춤형 장기재생플랫폼 재생치료 전문기업이다. 핵심 기술은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와 환부 자동 모델링 AI, 초개인화 바이오잉크, 일회성 재생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개인화 재생니치 바이오잉크 제조 기술은 독자적인 비밀 노하우로 개발됐으며 한 번의 치료만으로도 90%의 재생이 가능하여 비용과 시간이 절감돼 경쟁력 있는 치료법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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