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일본 유명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쉐프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운영되는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디저트 팝업스토어’에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요로이즈카는 파리 제빵 박람회 우승,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파티시에를 거친 베테랑 파티시에다. 지난 해 7월, 본점에서 선보였던 ‘요로이즈카’ 디저트 팝업스토어는 오픈런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당일 판매 수량이 오픈한지 한 시간 만에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사쿠라 몽블랑(8000원)’, '쿠프 사쿠라(6000원)', ‘라따뚜이 크로크무슈 (7000원)’ 등 지난 해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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