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양문숙 기자) 이승근 유신하우징 대표가 30일 오후 부산 중앙동에서 열린 ‘콜러(KOHLER) 부산 쇼룸’ 오픈 현장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미국의 프리미엄 주방·욕실 브랜드 ‘콜러’의 부산 쇼룸은 지상 2층, 총 면적 240평 규모로 1층 욕실, 2층 주방제품을 전시해 한 매장에서 욕실과 주방 토탈 제품을 모두 살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및 일본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에 앞서 부산 지역을 아시아허브로 지정해 보다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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