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염보라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은평구 통일로 범서빌딩 3층(연신내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시대 증시 예상 시나리오 및 유망업종’을 주제로 투자전략팀 김호정 연구원과 강대석 연구원이 강연을 한다. 이어 ‘미국 월배당 투자전략‘에 대해 강남수 프라이빗뱅커(PB)가, ‘국내주식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웰컴자산운용 김덕기 매니저가 각각 진행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은평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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