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보험업계 희망퇴직 '희망'.. 이유 위로금?
송은호
입력 : 2018.12.24 09:39
ㅣ 수정 : 2018.12.24 09:39
[글: 송은호 기자, 그래픽: 가연주] 업계 환경 변화로 보험업계가 감원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는 가운데, 오히려 직원들이 나서서 희망퇴직을 요구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미래에셋생명과 농협생명사에 이어 3번째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한생명은 “이번 희망퇴직은 사측이 인력을 줄이려고 추진한 게 아니라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 직원들이 희망퇴직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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