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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현장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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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빈 기자
입력 : 2025.02.21 10:43 ㅣ 수정 : 2025.02.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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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20일 신안산선 철도건설 제3-1공구 시흥사거리 정거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난 20일 신안산선 철도건설 제3-1공구 시흥사거리 정거장과 제5-2공구 광명 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성해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과 약속한 2026년 말 개통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정을 추진하고 빈틈없는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수도권 남서부와 서울 도심부를 직결하는 수도권 X자형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으로, 2020년 4월 착수해 2026년 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eunbinim@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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