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염보라 기자] 코빗이 다음달 18일까지 신한은행과 손잡고 '신한 쏠야구 플러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코빗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야구 플러스'에서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하는 쿠폰을 발급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코빗에서 첫 계좌 연동을 완료한 회원에게 5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거래를 완료한 회원에게는 5000원을, 30만원 이상 거래를 완료하면 추가로 1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코빗 신규 회원의 경우 웰컴 리워드와 첫 거래 리워드까지 총 1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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