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제품 에쎄 ‘느와르’ 출시...버지니아 타입 블렌딩
최정호 기자
입력 : 2025.04.22 10:15
ㅣ 수정 : 2025.04.22 10:15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KT&G가 초슬림 프리미엄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23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
‘느와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버지니아 타입의 블렌딩으로 흡연감을 차별화한 에쎄의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기존 에쎄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버지니아 블렌딩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