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 DT100, 11번가서 3일(수) 신학기 브랜드딜 진행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3월 3일(수), 단 하루 11번가에서 새학기를 맞이하여 다이나톤의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 특별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페셜 사은품으로 프리미엄 헤드폰과 2인형의자, 피아노용 고급 러그를 100% 증정 받을 수 있다.
DT100은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로 최고사양의 전문연주자용 디지털피아노다.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출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1Gbit(Premium New Sound ROS V.6)의 고품질 사운드로 더욱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한 건반부분에 최고급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그대로 구현한 연주가 가능하다.
또한 최신형 디지털피아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블루투스 5.0기능이 탑재되어 무선작업으로 음악 및 MIDI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기기의 음악을 20W+20W의 고음질 스피커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디지털피아노 DT100은 출시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끌며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성원에 힘입어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DT100을 새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파격 할인과 역대급 사은품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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