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유안타증권 골드센터강남점은 22일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신한L강남타워(선릉역 4번 출구) 3층 회의장에서 진행한다.
‘미국증시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강연을 맡았다.
이번 설명회는 관심있는 투자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강남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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