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지난 6월 21일 서울시 청년수당 대상자 5000명이 선정됐습니다. 이어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 간 두번씩 총 4번의 '청년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한 회당 약 130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청년수당의 사용처가 애매한 경우엔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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