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YOLO·직구족 위한 해외전용 선불카드, 어떤게 좋을까

이지우 입력 : 2019.01.31 15:01 ㅣ 수정 : 2019.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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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최근 해외여행이 잦은 YOLO족(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과 직구족(중간에 제삼자의 개입 없이 물품을 사들이는 사람)들이 '해외 전용 선불카드'를 주목하고 있다.

 

'해외 전용 선불카드'는 여러 나라 통화를 하나의 카드에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카드다. 선불카드 특성 상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처럼 해외 이용 시 이중으로 붙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각 은행의 해외전용 선불카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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