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점주 살리는’ 편의점 제도의 세 가지 변화는?

이지은 입력 : 2018.12.17 17:40 ㅣ 수정 : 2018.12.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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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박현규] “과밀화 해소를 위해 편의점 업계가 합의한 자율규약으로 편의점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선포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편의점산업협회 소속 5개 업체((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가 편의점 자율규약에 합의했다. 이들과 함께 협회 소속은 아니지만 이마트24도 편의점 자율 규약에 동참했다. 

영상 속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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