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올리브영, 최대 70% 할인 ‘올영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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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CJ올리브영이 올해 첫 정기 세일인 ‘올영세일’을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올영세일’은 지난 2019년부터 계절의 시작에 맞춰 1년에 단 4번 진행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봄’과 ‘시작’을 콘셉트로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 봄 시즌 대표 인기 상품부터 클린뷰티, 맨즈케어, 프리미엄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올영세일’에서는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깜짝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 대표 인기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올리브영이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브랜드 ‘올영픽(Pick)’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올영픽 특가’ 등도 함께 선보인다.
특가 행사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특히 주목받은 피부 진정 케어 화장품과 더모코스메틱, 구강관리용품, 건강식품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매장에서 각각의 컬러 상품 태그(Tag)를 통해 특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올영세일’에서 올봄 꼭 구입해야 하는 상품과 역대급 할인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가성비 좋은 기획 상품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까지 시즌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대표 쇼핑 축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일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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