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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아노 ST220 , 새학기 맞이 110대 한정 타임딜…”11일(목) 밤 9시, 단 1시간”
염보연 기자
입력 : 2021.03.05 15:57
ㅣ 수정 : 2021.03.05 15:57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다이나톤이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 ST220을 1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한다.
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은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 ST220를 오는 11일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 11번가에서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학기 타임딜은 110대 한정으로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무료배송된다.
또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고급 화이트 헤드폰, 2인용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고급 러그, 피아노 클래스 1개월 수강권 및 새학기 특별 사은품으로 카카오 악보 파일과 악보 집게를 증정한다.
ST220은 세계적인 풀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라이브 샘플을 기반으로 제작된 1기가바이트 고용량 사운드 뱅크가 내장된 2021년형 최신 프리미엄 연주용 피아노이다. 4종류의 엄선된 그랜드 피아노 사운드가 내장돼 있고, 256 동시발음을 채택해 끊김없이 자연스럽고 풍부한 연주가 가능하다. 또한, 128단계의 페달 울림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프페달이 내장돼 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게 고급 컨트롤 패널을 채택하여 다양한 기능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내 아이의 첫 피아노로 추천드리는 디지털피아노 ST220의 새학기 빅세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디지털피아노 교육 기능을 활용하여 소중한 가족과 음악으로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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