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국민·신한·우리은행.. ‘IT전공자’가 금융권에 취직?
정승원 기자
입력 : 2019.01.14 14:43
ㅣ 수정 : 2019.01.14 14:43
[글: 이지우 기자, 그래픽: 박현규] 2019년 은행들은 재작년까지 줄여오던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채용 절차에 필기시험을 도입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디지털 금융’이 부상하면서 상경계 전공자 위주였던 은행이 IT전공자들에게도 문을 열어주면서 관심을 모았다.
주요 시중은행장 모두 올해 경영키워드로 ‘디지털’을 꼽았다. 몇 년 전 만해도 디지털 인력 필요 시 소수 인력을 수시로 채용했지만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개채용 기간에 전문 인력 채용을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를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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