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선택한 '스위스퍼펙션' 스파
오소희
입력 : 2012.04.27 11:12
ㅣ 수정 : 2012.04.28 16:06

▲ 영화 '굿 럭 척' 제시카 알바 [사진=네이버 영화]
(뉴스투데이=오소희 기자) 극비 방한한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 스위스퍼펙션 스파를 방문해 남편과 함께 스파를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1일 일본에서 한국으로 극비 입국함과 동시에 스위스퍼펙션 스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시카 알바가 스위스퍼펙션 스파를 직접 지목해 방문했다는 후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가 스위스퍼펙션 스파의 케어에 너무나 만족하고 극찬 했으며, 출국전 꼭 다시 방문 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카 알바와 같은 날 스위스퍼펙션 스파를 이용하던 사람들에 의해 그의 스파 방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진짜 제시카 알바인지 의아해했던 사람들도 그가 한국에 있다는 인증샷이 올라오면서 "진짜 제시카 알바였네", "함께 사진 찍지 못해 아쉽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가 방문한 스위스퍼펙션 스파는 국내 유일의 멤버쉽제로 운영되며 영국 썬데이 타임즈의 월드 베스트 메디컬 스파 어워드(World’s Best Medical SPA Award)와 모나코의 유러피안 스파 어워즈(European SPA Awards) 등의 국제적인 스파 어워드에서 해마다 1위를 수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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