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화 포레나 서충주, 분양 열기 ‘핫’한 충주에 첫 ‘포레나’ 브랜드 심다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6.08 07:00 ㅣ 수정 : 2021.06.08 08:50

비규제·충주기업도시 수혜 ‘톡톡’…새 아파트와 서울 등 지역의 투자 수요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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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이달 말 비규제, 충주기업도시, 충주 첫 ‘포레나’ 브랜드 등을 앞세워 3040세대를 주 타깃층으로 한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대지 측량(아파트가 들어설 공간)조사가 다 끝나고 빨간 말뚝을 설치해 놓은 부지 모습 [사진=충북 충주 / 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충북 충주 / 최천욱 기자] 충북 충주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충주기업도시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 및 유치가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상황속에서 한화건설이 이달 말 충주에 첫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선보일 예정인데 실수요자를 넘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S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충주 시내에 있는 구축아파트 거주자들과 서울 등에서 투자 목적으로 새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말했다. 충주 토박이라고 소개한 60대 이 모 씨는 “5~6년 전 서충주신도시가 조성되기 시작되면서 (새 아파트가)충주기업도시 근무자들의 숙소로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기업이 더 활성화 돼 인구유입이 많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비규제 지역…“‘웃돈’ 형성”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49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으며 111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다. 전국 시군구 236개 중 절반 가까이가 규제 지역이다. 충북 충주는 얼마 되지 않는 비규제 지역의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분양 홍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최근 풍선효과로 인해 웃돈이 형성되고 있어 외지인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고 말했다. 

 

■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약 5만명의 직간접 고용효과 예상”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기업도시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충주기업도시는 기업과 협력 업체 등 특정 산업을 중심으로 주택, 교육, 의료시설, 각종 생활 편의 시설 등을 갖춘 자족형 도시로 계획 인구 2만 8400명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다. 

 

또한 충주메가폴리스(약 54만평), 첨단산업단지(약 60만평) 등으로 이뤄진 서충주신도시의 중심 입지로 대기업들의 입주와 유치가 활발하며 도시에는 포스코건설 기술연구소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기술연구소, 현대모비스, 롯데주류,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계획)돼 있고 약 3만명이 근무 중이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는 유한킴벌리, 오성엘에스티가, 메가폴리스에는 롯데칠성, 기아모터스 등이 입주해 있다. 

 

분양 홍보 관계자는 이와 관련, “향후 인접해 있는 메가폴리스, 첨단산업단지,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계획), 비즈코어산업단지(계획), 드림파크산업단지(계획), 법현산업단지(계획) 등이 조성될 시 약 5만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사통팔달 교통망, 숲세권

 

충주기업도시는 서울~영남과 서울~강원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가까워 평택, 제천, 여주, 문경 등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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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서충주’ 광역 위치도 [사진=한화건설]

 

82번 국도를 이용하면 시청, 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위치한 충주 도심으로의 접근이 쉽다. 동서울(강남)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충주역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광역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뒤로 중앙공원과 근린공원이 위치한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특히 단지 가까이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서충주국민체육센터도 건립될 예정이어서 여가생활을 보다 편하고 쉽게 누릴 수 있다.

 

■ 풍부한 배후수요…3040세대 젊은 층 유입 지속

 

충주기업도시는 대기업 등이 입주해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도시다. 기업이전 및 유치로 최근에는 3040세대 젊은 층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게 분양 홍보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녀를 둔 3040세대의 관심도 높다. 단지 가까이에는 서충주어린이집, 중앙탑초·중교, 중앙탑 학원가 등이 자리하고 있고 오는 2023년 용천고등학교(가칭)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총 4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7㎡ 153가구, 84㎡A 229가구, 84㎡B 36가구, 84㎡C 60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돼 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며,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으로 변경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충북 충주시 연수동 82-14번지(금곡사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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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서충주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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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포레나 2021.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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