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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잡티 없이 하얀 ‘두부남’ 피부로 가꿔줄 화이트닝 에센스 출시
안지연
입력 : 2012.07.06 15:25
ㅣ 수정 : 2012.07.06 15:27
▲ [사진=토니모리]
(뉴스투데이=안지연 기자)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댄디가이 화이트닝 파워 에센스’를 출시한다.
토니모리는 남성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댄디가이 화이트닝 파워 에센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맑기, 밝기, 투명함 3가지 개선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고 투명하고 촉촉한 타입의 에센스로 잡티, 트러블, 노폐물, 각질을 모두 관리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주조 발효의 화이트닝 솔루션이 기미, 주근깨 및 각종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고 오트밀 성분이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산세베리아, 피톤치드, 노니, 자스민이 피부정화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파라벤, 미네랄 오일이 함유돼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세안이나 면도 후 스킨 단계에서 가볍게 발라주면 된다고 전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남성들 역시 화이트닝 케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댄디가이 화이트닝 파워 에센스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여름철 놓치기 쉬운 수분 공급까지 함께 관리해 남성 소비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댄디가이 화이트닝 파워 에센스’는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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