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전시관 관람객들로 문전성시

전소영 기자 입력 : 2025.04.11 10:43 ㅣ 수정 : 2025.04.11 10:43

"다양한 채널 통해 고객들과 만나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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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가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여해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 = 코지마]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에 조성된 코지마 브랜드 체험관이 프리미엄 휴식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며 일주일간 약 2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11일 코지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여해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한다. 제1전시장 2홀에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브랜드 대표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총 10종을 전시한다. 1:1 맞춤형 상담부터 구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관람객들의 문의와 구매 상담이 연이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체험관에서는 코지마의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더블모션’과 ‘오블리크’, 프리미엄 안마의자 ‘뉴에라’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더블모션’은 브랜드 핵심 기술인 듀얼 엔진과 모션 프레임, 4D 마사지 5단계 강도 조절 등 우수한 안마 기능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모두 겸비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3회 연속 참여한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제품 경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얻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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