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미아 바사코브스카, 박찬욱 '스토커로 만났어요~'
김현우
입력 : 2013.02.21 11:43
ㅣ 수정 : 2013.02.21 11:43

(뉴스투데이=김현우 기자) 21일 오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토커'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미아 바사코브스카 감독 박찬욱(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있다.
영화 '스토커'는 18살 생일날 갑작스럽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분)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구드 분)가 찾아온다.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가(家)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오는 28일개봉.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