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설날, 칼로리 ↓ 즐거움 ↑ ‘칠성사이다 제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2.01.28 14:32 ㅣ 수정 : 2022.01.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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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칼로리 부담 적은 음료들[사진=롯데칠성음료]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민족의 명절 설날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운데 기름진 명절 음식, 배달 음식 등을 먹을 수밖에 없어 높은 칼로리가 걱정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클라우드 하드셀처’가 명절음식에 안성맞춤이라고 제안한다. 

 

우선 상쾌한 0칼로리 음료  ‘칠성사이다 제로’가 인기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시원하게 마시고 싶은 탄산음료, 그러나 칼로리가 높다.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는 ‘칠성사이다’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며 칼로리만 0Kcal로 줄인 제품이다. 지난 1년간 1억 2천만캔이 팔리며 국내 제로 사이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저칼로리의 가벼운 주류도 있다.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클라우드 하드셀처’는 저칼리로로 술이 주는 즐거움은 있되 칼로리 부담은 적다. 

 

호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옐로우테일’에서 칼로리 부담을 낮춰 만든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는 ‘샤도네이’, ‘소비뇽블랑’의 두 종류가 있으며, 한 잔 정도의 용량125ml 기준 각각 85, 80Kcal로 화이트와인의 평균 칼로리 94Kcal보다 10%이상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클라우드 하드셀처’역시 100ml당 19Kcal로 맥주 대비 1/3수준으로 칼로리를 낮췄으며 당(糖)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운동량이 적어질 수 있는 집콕 연휴 생활에 잘 어울린다.

 

기름진 음식으로 명절 지난 후 다욧이 걱정이라면 저칼로리 음료로 조금이나마 가벼운 몸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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