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옛 모델여친 이리나 샤크, 숨길 수 없는 섹시 볼륨감 ‘눈길’
김연수
입력 : 2018.04.04 11:33
ㅣ 수정 : 2018.04.04 11:33

▲ 사진=이리나 샤크 SNS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로 승리해 환호 받는 가운데 그의 전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의 볼륨감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슴 윗부분의 굴곡을 그대로 노출해 볼륨감을 과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리나 샤크의 아름다운 미모와 빼어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호날두의 전 여친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 모델로 19세에 데뷔했으며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메인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러시아 톱 모델인 이리나 샤크, 2015년 스페인 모델 디자이어 콜데로 등과 연애했다. 현 여자친구인 로드리게스와는 2016년 11월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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