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광고 캠페인을 통해 경추교정·골반교정 모드 탑재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MEDICAL PHARAOH)’의 가치를 전한다.

바디프랜드는 16일 브랜드 앰배서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를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을 선뵌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의 핵심 기능인 정형용 견인 및 교정 장치를 통해 현대인의 체형 불균형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대인들의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허리와 골반의 신체 불균형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메디컬파라오’를 소개하는 첫 광고 캠페인이다.

경추교정·골반교정 모드를 탑재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는, 목 경추부와 골반부를 정위(正位)로 교정하는 기능이 적용됐돼 척추의 굴곡을 유지하는 데 이롭다. 

또 경추부와 요추부에 발생하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질환 견인 치료에도 도움 된다. 

차은우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TV, 온라인 플랫폼,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동시 공개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가 제공하는 견인과 교정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바디프랜드와 차은우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건강한 삶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